불교총지종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세상 종교인들과 스승들이라고 하는 자들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창민 작성일20-05-14 05:32 조회283회

본문

저는 이십대 중후반의 청년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난해하고 마음에 생각나는대로 쓰는것이기에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것은 분명하게 일관적입니다.
죽음에대한 많은 생각들말입니다.
또한 수많은 평소에 생각들 말입니다. 하지만 생각하기 좋게 주제를 나눠서 질문을 올리고싶습니다.

평소에 불교에 관심이 많았고 원시불교때는 백골이나 시체를 가까이하면서 깨달음을 얻어갔다고 하는걸 듣고 상당히 존경해왔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불교절에 들어가서 가르침을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막상 그들이 시간내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바쁠것이고 원시불교처럼 하기보다는 모두들 다 돈이나 이익에 미쳐있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제가 말하는건 전혀 본인이익에 도움되지 않으니 보통사람들은 아무도 제 이야기들을 듣지않습니다.
 솔직히 어느순간부터 세상사람들에게 기대를 접은게 있습니다.
적어도 "그따위 인간들의 귓구녕과 말을 열게할려면 돈으로 매수를 해야한다. 하지만 매수해서 입을 여는자들이면 그따위 수준의 저열한자들의 도움은 필요가 없다."

오늘 불교총지종을 보면서 제가 총지종도 잘 모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 종교에서는 어떻게 대답할지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아무리 그런사람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들 다 과거얘기이고 선입견이고 처음보는 상대에게 그러는건 과거의 선입견에 속아서 현재를 못보는것이니
이에 휘둘리지 않고 한번 진실되게 뭔가를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군대에서 보았던 코이케 류노스케나 조계종의 자현스님에게서 살면서 넌지시 들은게 대부분입니다.
여러 불교서적을 시간날때 볼려고하지만 살아가는게 너무 많은 심력이 들고 에너지가 듭니다. 그리고 어떻게 가르침을 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그게 안되니 그래서 매우 비효율적으로 살아가는면도 있습니다.
마음이 준비되질 않으니 막상 반야심경이나 훌륭한 책들이 있는걸 알지만 막상 앞에서면 현실의 급박함에 쫒기듯이 살아가기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전 해야할게 많다고 느낍니다. 너무 끔찍하고 과중한 책임과 여정이 앞에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잘 모르면서 말하는것일수도있습니다.

조계종이나 기독교 교회, 다른 종교들은 아예 대답도 해줄려하지 않고 그저 강단위에서 보기좋게 박수부대를 대동한채로 자기혼자 떠들고 싶은말만 다 떠들다가 의식주의로 의식만 형식적으로 한뒤  시간만 되면 강단의 출구로 쪼르르 빠져나가고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전부 바쁘대요. 아주 대단한사람들이셔서 스케줄이 장난아니래요. 그것도 365일 내내, 그들은 자신의 모든게 드러나는걸 극도로 두려워합니다.
대학 강의실 교수들도 학생의견은 안궁금하고 관심도 없고 그저 월급만 받고 진도만 나가고 자신의 교수실에 틀어박혀있는걸 보니 솔직히 환멸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어른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전부 한심하게 행동할뿐이고 그런척하는 허슬러들이 99%가 아닌가? 저들은 행위만큼이나 한심하니 막상 속을 물어도 비어있거나 썩어있을것이다. 뭔가 있다고해도 막상 저렇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나서지않고 생각만하는 겁쟁이니 불명예스러운자다. 그게 다 무슨의미인가" 싶었죠

"저들은 그저 배만부르고 안전하기만 하면 이 모든것에 이상하고 잘못이 있어도 입다물고있을자들이다. 본인들에게 모순이있어도 수치심이나 죄책감도 없고 별생각없을것이다. 하지만 그게 죽음이 가까이 왔을때 진짜 문제가 들이닥쳤을땐 거짓으로 쌓아올린 저들의 탑과 카르마는 그들을 보호해주지 못한다."

막상 상담을 신청하거나 이런 이야기를 할려고해도 실제로 시간이 되는 스님이나 종교인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전 항시 그걸 내려올 깡따구도 없고 사람들 앞에 오지도 않으면서 진리를 표방한채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라고 자주 표현했습니다. 박수부대나 강단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 진리에 가까이도 못오는 자들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들의 보기좋은 건물들과 오래된 전통문화양식의 브랜드, 번듯한 옷차림새가 저들을 보호해주는것이다."
"저들은 막상 진짜 죽음이나 진리앞에선 아주 무능하다. 저들은 사람을 속이는데 아주 능하다. 설령 본인에게조차도 제대로하고있다고 속이고 있을정도로 상당한 어리석음이 있을정도일수도있다."
막상 지금 지상에 있는 단 한사람 이 가까이와서 도움을 청해도 아무도 구제못할거면서 괜한 자리나 차지하고 이득을 보고있다는 감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시 혼자서 그저 글과 책, 영상,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살아가는 스타일입니다.
막상 싯다르타께서도 의지할사람이 없으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고 했고요.
코이케 스님이나 자현스님같은 네임드분들이 나같은걸 만나줄거같지도 않고요. 아주 현재는 아주가난한 건설노동자, 프로그래머, 소설가, 군대입대생입니다.
여기 글올리는건 저혼자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여기까지는 질문일수도 있지만 그저 넋두리입니다. 뭔가 자기소개에 가깝죠.

여러대답을 성실히 하시는거보고 엄청 좋은글들을 많이 적어놨던데 상당히 인상깊었고 정말 신실하게 살아가는 자들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자들이라고 느꼈죠.

질문을 구체적으로 한다면 혹시 총지종도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겪고있습니까? 제가 하는 말들에 대해 어떤 감각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