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소식 더보기
312(11월호)
311(10월호)
310호(9월)
309호(8월)
308호(7월호)
307호(6월호)
306호(5월)
305호(4월)
304호(3월호)
303호(2월호)
탐욕스러운 사람은 법을 보지 못하고분노하면 도를 알지 못한다.분노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은복과 즐거움이 언제나 그 몸을 따른다. 忿怒不見法 忿怒不知道 能除忿怒者 福喜常隨身분노불견법 분노부지법 능제분노자 복희상수신 -법구경, 분노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