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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이다.

종보 | 밀교관법 수련 제1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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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2 04:19 조회7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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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관법 수련 제1기 성료

정통밀교종단 정체성 확립 계기

 

밀교관법 수련법회가 1214일 회향을 했다. 총기 4511월부터 5차에 걸쳐 34일 동안 시행된 이번 밀교 관법수련회에는 현직 전수, 정사들이 참여했다.

중앙교육원 원장 화령 정사의 지도하에 실시된 밀교관법 수련회는 수식관과 함께 밀교의 기초적 관법 중의 하나이며 동시에 밀교 최고의 관법이라 일컬어지는 아자관에 대한 설명과 실수(實修)로 이루어졌다. 아자관을 하기 위해서는 지관(止觀)이 기초가 되어야 하며 월륜관(月輪觀), 아식관(阿息觀)을 거쳐 아자관을 하게 된다.

화령 원장에 따르면 34일 동안의 짧은 일정 때문에 충분한 수련은 어렵지만 심오한 밀교 관법을 익혔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계속해서 보완해 나아가야 할 것 이라고 했다.

아울러 화령 원장은 한국현대밀교 종단 가운데에서 최초로 아자관에 대한 의궤법을 마련하고 정통 밀교 수행법을 소개한 것만으로도 총지종이 정통밀교종단으로 자부할 만한 일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각자가 밀교관법에 더욱 정진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번 수련회 기간 동안 옴마니반메훔 진언을 연화수인을 결하고 특유의 운율과 함께 정근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수련법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일반 교도들에게도 확대한다면 향후 교화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