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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 불교총지종 정각사 득락전 조성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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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화교무 작성일18-08-22 17:09 조회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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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정각사 득락전 조성불사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는  부산 정각사 득락전 조성불사 안건을 상정하여 7월 종의회 심의를 거쳐 가결 되므로 조성불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정각사 득락전 조성불사는 연리지 불교공예사 이남형 대표가 책임을 맡아 조성하게 되었다.

정각사 득락전 조성불사 기간은 820일부터 총기48(2019) 1월말에서 2월초쯤에 완공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정각사 2층에 조성되는 득락전은 아미타3존불과 1,315존 원불을 모시게 됨으로써 불자들의 염원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조성되는 정각사 득락전은 정면에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하고 좌우 협시보살로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을 모시는 구조로 밀교의 만다라세계를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모셔진다.

외벽 쪽에는 극락왕생과 성불을 서원하는 아미타 원불을 모시는 감실이 배치되고, 그 앞쪽에 통로를 두고 좌로는 관세음보살 원불, 우로는 지장보살 원불을 감실에 모신다.

득락전 내부로 들어서면 좌우로 다용도장을 설치하여 교도들이 필요로 하는 경전, 방석등을 진열 보관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아미타불단은 높이 3단으로 구성되어지고 전후좌우 어디서든 예불과 예경을 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진다.

재질은 홍송이며 각 단에 육도윤회를 뜻하는 온갖 조각들과 그위에 은은한 담채색의 채색이 그려져 장엄한 세계를 구현하게 된다.

득락전 주불인 아미타부처님은 법장비구로 수행하시던 시절 48대원을 세워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 그지없는 서방의 극락정토를 건설하시어 누구나 일념으로 아미타불이라 명호를 부르면 극락왕생하고 불도 정진할 수 있도록 하시는 대자대비하신 분이다.

아미타부처님의 협시보살은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신다.

좌측관음단 관세음보살은 높이 3단으로 구성되며. 전면과 측면 총 3면으로 배치되고 단의 좌우와 뒤쪽으로는 소원을 이뤄주시는 작은 관음보살 개인 원불을 불감실에 모신다.

우측지장단 지장보살도 마찬가지 3단의 높이로 짜여지며, 관음단과 정면에 배치된다.

지장단 좌우와 뒤쪽에는 작은 지장보살 개인 원불을 불감실에 모신다.

외벽 쪽 불감실에는 영가들의 영전사진과 기념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서랍을 설치하여 살아생전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극락왕생을 서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진다.

서랍의 앞판에는 연화문을 초각하고 단청을 그리고 서랍을 여는 손잡이는 육합상의 금장손잡이를 단다.

천장의 닫집은 부처님이 계신 불단의 상부를 장엄하는 것으로 화려한 보궁의 형태로 꾸민다.

입구쪽에서 수미단까지 일직선상의 다섯 곳에 설치되는 중간중간에 우물반자를 두어 점진적으로 격이 높아지며 승화되는 부처님의 세계로 구성된다.

입구쪽에는 비천상을 닫집 내부 반자로 초각하고 단청하여 득락전에 들어오는 모든 생명에 불보살의 가피를 찬탄 드리는 것을 상징화 한다.

닫집내부에는 극락세계의 하늘 연꽃밭과 봉황, 하늘연꽃과 구름을 초각하고 단청하여 극락세계의 화려함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아미타부처님 위의 닫집에는 천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며 구름 속을 날아다니며 부처님을 호법하는 모습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단청으로 꾸밈으로 성불의 단계를 표현할 예정이다.

 

연리지 불교공예사 이남형대표는 부처님 법당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중 부처님을 모시고자 준비되어야 하는 불단이나 닫집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공예적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불교 미술품입니다.

옛 장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혼을 현 불교 공예에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소 낮설게 여겨질 옛 것과 현대의 과학적 아름다움의 결합이 미래의 보다 진보된 불교 미술의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불교 공예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신 통리원장 인선정사님과 종단스승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후대에 유산으로 남을 공예품들을 만들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며 정각사 득락전 불사에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연리지공예사는 이번정각사 득락전 조성불사 뿐만아니라 총지종 본산 총지사를 비롯해 전국총지종 사원의 내부불사를 담당하고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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