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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총지소식 | 창종 반세기 맞아 재도약 원년 선포 “밀교홍포와 중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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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04-02 17:50 조회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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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종 반세기 맞아 재도약 원년 선포

밀교홍포와 중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창종 반세기를 맞이하여 우리 종단 제19대 집행부는 핵심 사업과 종책 과제를 통해 불교총지종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하려 합니다.”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지난 320일 불교계 기자들과 취임 간담회를 갖고, 창종 50주년 종단 기념 책 발간 및 출판회, 종헌 종법 개정, 신규 교화지 개척 및 사원 재정비, 승직자 심화 교육 강화 등 ‘4대 종책사업정각사 득락전 헌공 불사, 법성사 헌공 불사, 10회 국제 재가 불자 대회, 13회 경로잔치, 총지종 교도 수계법회, 30회 청소년 어린이 법회(바른 인성 프로그램), 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7대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관련 질의응답=2>

기자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인선 정사는 선대 스승들과 교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밀교종단에 대한 불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담겨져 있는 그 모든 인연들에 대해 감사드리는 사업을 전개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 인선정사는 종책 과제와 핵심 사업 외에도 가감 없는 생각과 의지를 피력했다. 수계 제도의 대폭 개선에 대해 뜻을 내비쳤다. 줄곧 1회로 그치던 수계 행사를 올해부터는 4단계로 늘린다. 그동안 총지종은 7년 이상 신도에게만 수계를 해오던 것을, 오는 10월 수계 대법회 때부터는 개선된 4단계에 따라 종도들의 가사 등을 구분한다. 10년차, 20년차, 30년차, 40년차 등 가사만 봐도 수행과 신행 이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체계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2017년까지 진행한 통일음악회도 지난해에 이어 앞으로 부산 정각사와 단위사찰에서 종도들의 화합을 위한 문화 행사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며, 종단 수익 사업을 강화시켜 현재 승직자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쓸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인선정사는 승직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승직자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통해 교상과 사상을 전수하여 종단의 종지와 종풍을 확립, 이를 토대로 불교총지종의 미래를 여법하게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종도들께서 희사하신 소중한 보시는 사회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종단의 수익 사업으로 종단의 운영은 자력으로 이뤄내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이타의 종단이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BBS불교방송, BTN불교TV 등 교계 방송국을 비롯 금강불교, 밀교신문, 법보신문, 불교닷컴, 불교저널, 불탑신문, 우리불교, 주간불교, 현대불교(가나다 순) 등 불교계 기자들의 대거 참여로, 불교총지종 새 집행부 출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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