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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소식 | 부산역 중심 법성사, 포교 신화 새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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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07-01 20:10 조회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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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중심 법성사, 포교 신화 새로 쓴다

신축 사원 7월 완공, 지하 1, 지상 14, 56세대 규모

 

법성사(주교:법선 정사)2년 여 기간의 사원 신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부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법성사는 부산 도심 교화도량의 일번지로 거듭나, 총지종 포교 신화를 새로 쓴다는 각오다.

부산광역시가 지난 2008년도부터 부산역에서 옛 북항까지 이어지는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유동인구의 유입과 지역민을 위한 지역 맞춤식 포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지난 201789일 총지종 중앙종의회에서 노후화 된 건물의 신축을 결의한 이래 2년 만에 도심형 수행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신축 건물은 부산역 인근 교통중심지의 지리적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도심 사원 성격에 맞게 설계를 하였고, 프리미엄급 옵션으로 시공되었다. 특히 부산항바다와 남항대교 조망권을 확보하여, 부처님의 법음이 부산 앞바다까지 펼쳐지게 되었다.

법성사가 들어설 법성빌딩(가칭)은 아파트 23세대, 오피스텔 33, 업무시설 등 지하 1, 지상 14층 규모의 주상 복합건물이며, 서원당은 2층에 마련된다. 법성빌딩에 입주하면, 매일 불공정진 할 수 있는 서원당을 내 집 안에 두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입주민 전용 세탁실, 헬스장이 설치, 운영될 예정이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꾸며, 도심 속 숲속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또 법성사가 위치한 초량동은 부산의 유수 학교인 부산중학교와 부산고등학교가 있어, 청소년들의 교화 도량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법성사 내에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여, 언제든지 편하게 만나고 부처님께 귀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근 관광명소에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안내하여, 한국 전통밀교 사원의 문화체험의 공간 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가까운 초량시장과 인근의 대형마트 상권, 국내 최대 백화점이 위치한 점을 고려하여,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법성사에 들러 불교를 접하고 부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포교 방법 을 내놓을 계획이다.

법성사 주교 법선 정사는 부산 포교의 일번지로 거듭날 준비는 다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법성빌딩 분양 현황과 맞물려 서원당 가지불사가 봉행될 수밖에 없다.”며 총지교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법성사는 총기 7(1978) 21일에 개설한 자재 서원당에 뿌리를 두고 있다. 부산 남구 대연2동에서 3층 건물을 임대해 설단 불사를 봉행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다. 하정 정사가 자재서원당의 초대주교를 맡았다. 법성사 주교 대자행 전수는 총기 10(1981) 4월에 지금의 자리인 동구 초량동 422-3번지 대지 90평에 목조 기와집 21동의 김상용 안과병원 건물을 매입, 이설하며 법성사로 개칭하였다. 이후 총기 12(1983) 4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건평 156평으로 사원을 증, 개축하였다. 신축된 법성사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현 위치에 대지면적 690건축면적 501연면적 5893.6에 주거복합건물로 재건되었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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