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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소식 | 종조 원정 대성사 39주기 멸도절 추선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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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10-04 15:04 조회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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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 원정 대성사 39주기 멸도절 추선 법회

98일 전국서, 비로자나부처님 가지력으로 추복

 

종조 원정 대성사 39주기 멸도절 추선법회가 지난 98일 총본산인 서울 역삼동 총지사 원정기념관을 비롯해 전국사원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이날 총지사에서 봉행된 추선 법회에는 종령 법공 대종사, 통리원장 인선 정사를 비롯한 서울과 경인교구 스승과 교도 150여 명이 참석해 종조 원정 대성사를 추선하고 종조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자리로 봉행되었다. 통리원 총무부장 원당 정사의 집공과 재무부장 덕광 정사의 사회로 봉행된 추선불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유가삼밀 의궤에 따라 진행되고, 종조님의 육성법문을 듣는 순으로 이어졌다. 또 승단과 교도들은 종조 원정 대성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밀교의 재도약과 불교 중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종령 법공 예하는 추선사를 통해 오직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으로 추복하옵고 이제 간소한 법식과 화과전을 이루었아오니 생존하실 때와 같이 강림하시와 흠향 하시옵소서.” 발원하고, “종조님의 훈시였던 시시불공 사사불공 처처불공의 실천법으로 생활시불법 불법시생활의 진리를 체득하고, 동시에 활동하며 닦고, 닦으면서 활동하는 것을 실천하여 세간고락에 초연하는 자기의 인생관이 확립되어야 한다.”는 법어를 내렸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종단 창종 50주년을 맞아 내년에 종조님 일대기를 출간할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종조의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에 전 교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종조 원정 대성사는 19071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19721224일 불교총지종을 창종하고 불교의 생활화와 생활의 불교화를 기치로 밀교의 대중화에 힘쓰던 중 198098일 열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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