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총지소식 | 제 13회 불교총지종 경로법회 경북 청송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10-04 15:05 조회46회

본문

13회 불교총지종 경로법회 경북 청송에서

925일부터 12일간, 전국서 500여명 힐링의 한마당

 

사회복지법인 불교총지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인선 정사)이 주최하는 불교총지종 경로법회가 경북 청송 대명콘도에서 925, 2612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사원에서 모인 65세 이상 교도들과 자원봉사 500여명이 참석하고, 종령 법공 예하, 통리원장 인선 정사를 비롯한 전국 스승과 교무들이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불교총지종 경로법회는 2017년 경주법회 이후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해, 경로 효친 사상의 실현과 교도 평생 복지에 구현이라는 실천에 한 걸음 더욱 바짝 다가섰다. 종령 법공 예하는 개회식사를 통해 <분별선악소기경>을 인용, “효친하는 사람은 첫째, 벼슬을 하게 되면 좋은 직책을 맡을 것이요, 둘째 관직에 있으면 속히 승진을 하며, 또 백성들이 그를 만나면 기뻐하고 찬탄한다. 셋째 다음 생에는 천상에 태어날 것이며, 제천이 모두 그를 옹호한다. 다섯째 인간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왕자나 공경대부의 자식으로 태어난다.”며 효친의 중요성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법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인사말에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교도들께서 안 가보신 곳으로 모시고 싶었다. 규모가 작아 여러모로 불편할 수 있으나 너그러이 이해를 당부하며, 온천이 잘 되어 있어 즐거움과 힐링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1부는 방우정 강사의 웃음과 함께 소통하는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서가비 팝플루티스트의 식전 공연과 하이라이트인 전통 공연 김수경 소리꾼과 이미테이션 가수 현칠의 노래로 흥겨운 한마당의 절정을 이뤘다.

<청송=박재원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