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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 원정 대성사 114주년 탄신대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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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55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2-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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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2-02 15:40 조회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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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 원정 대성사 114주년 탄신대재 봉행
진영 새로 제작, 본산 총지사 종조전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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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 원정 대성사의 탄신 114주년을 맞아 새로 봉안된 진영 전에 스승들이 헌화 중이다.


불교총지종 종조 원정 대성사의 탄신 114주년을 맞아 종조 진영 봉안 및 탄신대재가 본산 총지사에서 1월 29일 오후 2시 봉행됐다. 

탄신대재에 앞서 총기 50년을 맞아 대성사의 창종 정신을 기리고, 밀교중흥을 다짐하고자 새로 제작된 종조 진영 제막식 행사가 거행됐다. ‘불·법·승’ 연호에 맞춰 법공 종령 예하를 비롯 통리원장 인선 정사, 서울경인신정회 김은숙 회장과 유가족 등이 사부대중을 대표하여 제막 끈을 당기자 금색 법의와 홍색 가사를 두르고 법모를 쓴 교의좌상 모습의 대성사가 생전의 모습으로 여여하게 나투셨다.

법공 종령 예하는 법어를 통해 “진언밀교의 법을 종도들에게 열어주시고, 비밀의 수법을 펼쳐주신 대성사님의 대비원력에 깊은 존경과 감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가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진언수행자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 하는 것이며, 그 길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원정 대성사의 대비원력을 인으로 삼고 자신의 수행을 연으로 삼아 구경에는 정토를 이루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오늘날 되새겨야할 실천행을 강조했다.

봉행사에서 통리원장 인선정사는 “오늘 새로 모셔진 대성사님 앞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수행과 신심을 점검해보고, 살아있는 것을 자비로 대하고 지혜를 향해 나가야 한다는 생전 가르침을 가슴에 되새기며, 감사와 다짐의 불공을 올리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을 제안했다.

 집공 원당 정사, 사회 덕광 정사로 진행된 이날 대재는 대성사의 탄생과 행장을 소개하며 창종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고유문, 종령법어, 통리원장 봉행사, 발원문, 진영 조성 결과 보고와 작가 이철규 화백과 갤러리 세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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