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소식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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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305호 발행인 록경(황보상민) 발간일 2025-04-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가로세로총지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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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5-04-15 15:23 조회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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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열쇠

중생 구제와 재난 소멸, 소원 성취의 공덕이 깃든 관세음보살의 육자진언

공적인 재원에 의하여 관리, 운영되는 교육

어떻게 하기로 자신의 뜻을 확실히 정함

양말이나 신을 신지 않은 발

정신이나 몸, 기술 따위가 도달해 있는 일정 수준 이상의 단계나 상태

죽은 이의 시신을 불에 태워 그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 방법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계기

남의 흉내를 잘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자리를 잃은 사람과 아직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감정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파악하는 심리적 상태

말하는 사람끼리 서로 오가는 말

건강을 증진시키거나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음식물을 조절하여 섭취함

사람이나 차량을 도로의 한쪽 방향으로만 가도록 제한하는 방식

물체가 빛을 가리어 물체의 뒤에 나타나는 검은 형상

세로 열쇠

공무원의 권력 남용에 대한 국민의 불평을 조사하고 국민의 권리가 보호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입법부의 위원

262자로 대승 불교 반야 사상의 핵심을 담은 짧은 경전

문질러서 닦아 내다, 물기나 때 따위를 닦아 깨끗이 하다

학문이나 기술 등을 배우고 익힘

총지종 교의의 상징이자 종지를 표시하는 종단 대표 상징문양

나무와 풀이 없어서 흙이 다 드러나 보이는 산이나 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힘이 없어서 자꾸 흐느적거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국경일이나 일요일과 같이 국가나 사회에서 정하여진 휴일

어떤 일이 뜻밖에 잘 풀려 몹시 좋음

조선 시대, 1814년에 정약전이 지은 어류학서

자기집 문 앞에 버려져 있었거나 우연히 얻거나 하여 기르는 아이

어떤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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