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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주째]
괴로운가? 그대 자신이 초래한 괴로움이다. 우선 참회하라.-자비의 훈풍으로 밀엄정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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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째주]
이기면 따라오는 원망과 질투요. 지며는 분하여서 온 밤을 지새우네. 이기고 지는 마음 영원히 사라지면 이 마음 고요하여 저절로 잠이 오네-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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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째주]
부끄러움이 있으면 사랑과 공경을 익히게 되고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 무욕을 익히면 그것이 해탈과 열반을 익히게 된다-중아함 참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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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째주]
활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두룬다.-법구경 명첨품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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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째주]
아름다운 꽃에 향기가 있듯 훌륭한 말에 실천이 따르면 행복의 열매를 맺는다-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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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째주]
활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두룬다-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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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째주]
무지몽매하여 어리석음이 지극한 사람은 스스로 나는 지혜롭다고 한다. 어리석으면서 뛰어난 지혜를 지니고 있다고 하니 이러한 이를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이라 한다-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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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째주]
자신을 이롭게 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마음을 다루고 몸을 바르게 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지 못할까-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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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10월1째주]
살아 있는 것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 살아 있는 것들을 괴롭히지 말라-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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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째주] 버림
이루기를 서원하기보다 버리기를 서원하라-환당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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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째주] 행복하라
행복하라. 더불어 행복하라. 그러나 너의 행복 때문에 남을 불행에 빠뜨리지는 마라_환당 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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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9월2쨰주]
깊은 연못은 맑고 고요하며 깨끗한 것 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도를 들어 마음이 꺠끗하고 즐거움이 넘친다-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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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9월1째주]
자신을 이롭게 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마음을 다루고 몸을 바르게 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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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째주]
하늘의 잘못도 용서하고, 땅의 실수도 수용하거늘... 어찌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랴_포대화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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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8월3째주] 이상과 노력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이 다른 것을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다.-종조법설집 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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